DAY 2

🔖 오늘 읽은 범위 : 1장 - 깨끗한 코드 (~p. 11)

<aside> 😃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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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앞으로 코드가 사라질 일은 없다.
• 회사가 망한 원인은 바로 나쁜 코드 탓이었다.
•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.
• **‘코드 감각’**이 있으면 좋은 코드와 나쁜 코드를 구분한다. 나쁜 모듈을 보면 좋은 모듈로 개선할 방안을 떠올린다.

비야네 스트롭스트룹

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를 제대로 한다.

그래디 부치

깨끗한 코드는 잘 쓴 문장처럼 읽힌다.

<aside> 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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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노마드코더 유튜브에서 Copilot과 관련된 영상을 본 적이 있다. 영상을 보고 정말 코드가 사라질까? 프로그래머가 더 이상 필요 없는 미래가 오지 않을까? 와 같은 질문들을 해보았다. 내가 내린 결론은 NO였고, 오늘 읽은 부분을 보고 더 확신이 들었다. 프로그래머는 없어질 수 없다. (프로그래머를 대체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프로그래머인데?) 그만큼, 프로그래머의 위상이 게속해서 증각하고 있는 만큼, 좋은 코드, 깨끗한 코드를 짜는 실력은 더더욱 중요하다.
• 회사가 망한 이유가 나쁜 코드라니...! 아무리 아이디어가 우수하고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더라도 그걸 유지보수하는 능력이 없다면 회사는 결국 망하고 말 것이다. 그만큼 깨끗한 코드는 중요하다.
• 책에서 우리 모두는 자신이 짠 쓰레키 코드를 쳐다보며 나중에 손보겠다고 생각한 경험이 있다. … 다시 돌아오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. 라는 구절이 있다. 뼈를 때리는 문장이었다.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돌아간다는 것에 안도하고 코드를 정리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. 반성하게 된다.
• 코드 감각은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. 나에게는 우수한 코드 감각은 없는 것 같다...ㅠㅠ 그만큼 남들보다 노력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 자주 남의 코드를 들여다보고 깨끗한 코드를 짜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.